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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狂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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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은 바빠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는 불안하다.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고,...꿈속에서 천사가 그에게 묻는다. "자넨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분주히 사는가?"..."하루에 십오 분만이라도 일을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세상과 자네 스스로를 돌아볼 수는 없나?" 마누엘은 그러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대답한다. " 그럴 리가 있나." 천사가 응수한다. "누구에게든 시간은 있네. 용기가 없을 뿐이지. 노동은 축복이라네....그러나 일에만 매달려 삶의 의미를 도외시한다면 그것은 저주야."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中
by va   | 2009/06/10 04:01 | gossip | 트랙백 | 덧글(2)












되돌아보기.
St. Augustine Beach, FL                  

내 블로그의 글들을 쭉-한번 다시 되돌아 봤다.
참 어렸을때 했던 생각이구나 하고 부끄러운 소절도 있고,
아 난 이런것 때문에 이렇게 생각했었구나, 당시에는 몰랐던,
좀더 내 자신을 알고나서 다시 보니 이해되는 생각도 있고,
한번 생각했던 거지만 살다보니 흐려져서 잊고 있었던 생각들도 있었다.

그런 생각들을 다시 읽어보니 새삼 각성하게 되었다.
이래서 블로그에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그러나 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ㅎ
비록 포스팅을 자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세 꽤 햇수가 쌓였고
내 생각들을 정리해 놓은 것들이니까..이럴때 다시 보니 은근 도움이 된다.

언젠가부터 내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남겨두는데 소흘해지고
그리고 그렇게 겉으로 다 표현하는건 어린아이 같다고, 어른답지 못하다는 생각에
(어른이라면 소소한 고민정도는 티를 안내고 그냥 속으로 참는거라 생각을 하고)
포스팅이 뜸해졌었는데, 나중을 위해서라도 역시 포스팅은 해놔야 겠다.
언젠가 또 힘들어 지치면 다시 읽어보면서 초심을 찾을 수 있게.
by va   | 2009/05/30 04:32 | gossip | 트랙백 | 덧글(0)












사람
세상에는 두가지의 사람이 있다.
상처받지 않으려 하는 사람과,
상처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
by va   | 2009/05/01 11:28 | gossip | 트랙백 | 덧글(1)












0127















인생은 계획대로만 되면 재미도 없거니와
계획대로 되지도 않기 마련이지만
이거 확실히 날벼락이긴 하구나.


>대기업 병특 대란<

정부는 대기업을 탓하고, 대기업은 정부를 탓하고,
성급한 정책변경의 부작용에 대한 책임회피만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앉아있기만 해야하는 답답함,불안함.

불안감에 떨고만 있으면 어디 인생 살겠나 이거
어떻게든 길은 열리겠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올라 섰을때 기쁨과 행복이 있는 거지
고생이 없었다면 그런 감동을 모르겠지.


시나리오는 3가지.
병특TO받고 삼성입사.
다른학교 박사과정 펀드받고 입학.
퍼듀에서 펀드받고 박사 빨리 졸업.


그리고 역시 포스팅은 새벽에 해야 제맛.

by va   | 2009/01/28 20:51 | gossip | 트랙백 | 덧글(5)












스물 넷.















2008 스물 셋.
과도기 적인 한해, 내가 선택한 길을 달갑지 않은 기분으로 올라야 했지만,
잘 버텨내준 내 자신에게 위로와 박수.

2009 스물 넷.
적지 않은 나이, 올 한해도 선택의 연속이겠지만 한발짝 올라선 만큼
더 멀리, 더 깊게, 더 높게.
by va   | 2009/01/04 16:40 | gossip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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